
당사 그룹이 노르웨이에서 건설을 진행 중이던 일본 기업 최초 풍력발전소가 완공되어, 9월 10일 현지에서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준공식에는 솔레임(Solheim) 환경개발대사를 비롯하여 노르웨이 정부와 해당지역 관계자 및 시로타 아키오(城田安紀夫) 주 노르웨이 특명 전권대사 등 약 250명이 참석 하였습니다.
솔레임 환경개발대사는 노르웨이・일본 양국의 협력에 의한 본 프로젝트의 무사완공에 대한 축의와 함께, 이후 풍력발전이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발전소는 노르웨이의 남서안에 위치한 스타반가시의 남쪽 약 40Km의 구릉지에, 지멘스사(SIEMENS) 제품 2,300kW 풍차 26기를 설치한 총 출력 59,800kW규모로, 노르웨이 최대급의 시설입니다. 발전한 전력은 전력거래업자인 EGL사 (*)에 매전하게 됩니다.
노르웨이는 수산자원이 풍부하여, 자국의 전력은 거의 수력발전으로 꾸려가고 있습니다. 한편, 바람자원도 풍족하여, 정부로서는 환경에 부하가 적은 발전 다양화를 목표로 하여, 풍력발전 도입추진을 위해 지원책을 내 놓았습니다. 본 프로젝트도 정부로부터의 보조금 지급을 받아 완성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노르웨이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더욱 확대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스웨덴과의 공통그린 증서제도를 창설할 예정으로 있는 등, 적극적인 도입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 그룹 또한 이번 발전소 완성을 발판으로, 이러한 사업 환경을 기회로 삼아 북유럽 시장에 더욱 더 사업 전개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 Elektrizitäts-Gasellschaft Laufenburg(EGL) Nordic사
발전소개요
- 발전소명
- Høg-Jæren EnergiPark (호그 야렌 에너지 파크)
- 소재지
- 노르웨이 남서안 로가랜드현 스타반가시 남쪽 약 40km
- 규모
- 59,800kW (2,300kW x 26기/ 지멘스 사 제품)
- 총사업비
- 약1억4천만 유로